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등 미디어/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전라도 대표주자([[박형민(1987)|박형민]]) ==== [[파일:박형민즈.png|width=300]] >'''아따 나 모르냐 전라도 짱이어라''' >'''내가 한번 나서볼까? 이 못나신 분이!''' 시즌3~4 중간보스 시즌5 악의 세력 고1때 전라도를 평정한 후에 서울 강북구로 전학을 갔는데, 전학을 가자마자 강북구 대표주자가 됐다. 강북구 제패 후, 다음 타겟으로 강남구를 노렸으나 강남구 대표주자 최부기와의 대결에서 인생 처음으로 패배를 했다. 그 후 최부기의 제안으로 서울 3대 천왕에 들어가 지금의 서울 4대 천왕이 되었다. 즉, 서울 4대 천왕의 가장 마지막 멤버. --지금은 신흥재-- 정식적으로 일등고등학교의 학생과 싸움을 하였다. 볼링 1등과 비슷하게 변칙 기술을 많이 이용하는 등 볼링 1등과 싸움 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다. 여담으로 뒤에서 1등과의 싸움에서 뒤에서 1등의 공격을 한손으로 방어하면서 핸드폰을 보다가 화가 난 뒤에서 1등의 펀치에 한 방 맞았다. 배그 1등에게 당했지만 볼링 1등의 공격은 아주 잘 막아냈다. 의외로 웬만한 남자들은 견디지 못하는 볼링 1등의 심영 만들기 필살기를 버텼다.[* --물론 그 후에 약간 아파서인지 다리를 약간 절었다.--] 그리고 예체능 1등의 목잡기 필살기에 당하고 나서 특별히 아파하지 않고 바로 일어나기도 했다. 여담으로 김성기가 2년전에 박형민에게 "넌 못났는데" 라고 웃음을 선사 해준적이 있다. 현재 시점에 붙인 밴드가 2년전에도 있는 이유를 5월 5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까먹고 안 때고 그대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약속을 잘 지키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최부기와는 다르게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약속을 깨는 성격같다.[* 시즌5에서 자신에게 시비를 건 이재훈을 혼내다가 그를 보호해준 김승진의 행동에 어이없어 하면서 일등고는 더이상 보호받지 못한다고 얘기했다. 또한 그 후 바로 이과 19등을 삥뜯었다.] 김성기가 자신을 깨러 왔을 때 미안하다고 하자 뭘 자꾸 미안하대! 라고 하였다. 손민혁과 같이 티어가 하락하였지만 손민혁처럼 4대 천왕에서 추방당할 것 같진 않고 마스크 4인방과 티어가 비슷해졌으므로 직접적으로 대결에 나서기보다는 예전 손민혁처럼 정보 1등 신세로 전락한 것 같다. 180cm 이상의 장신들이 판치는 서울 4대천왕에서 유일하게 180cm가 되지 못하는 최단신이다.181cm의 잘나신 그분보다도 눈에 띄게 더 작다.178~179 정도로 추정된다. 시즌6에선 인천 연합 대장 김성기에게 쫄아서[* 원래는 안시우 혼자서 그를 설득하러 갔지만 일개 마스크 4인방 멤버가 자신을 설득하는게 맘에 들지 않았는지 안시우를 이기고 짱 자리를 유지하겠다며 기세등등하고 있었다.(...)] 서울 4대 천왕에서 탈퇴하고 인천 연합과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안시우가 그를 보러갈 때 전라도에서 만난 것을 보아 인천 연합 전국 제패 후에 강북구에서 다시 전라도로 전학간 것으로 보인다.[* 설정 오류인 지는 모르겠으나, 시즌6 6화에서 박형민이 서울에서 왔다고 안정빈이 언급하였다.] 즉, 강북구 대표주자에서 다시 전라도 대표주자로 돌아온 것. 에피소드 6에 따르면, 인천 연합과 함께하기로 했지만 인천 연합의 전국제패 스타일이 싫어서 경기도 대표주자 이융성과 함께 타노스를 사칭하는 자와 손잡을 계략을 꾸미는 것 같다. 김해에서 올라온 신흥재와의 대결에서 패배 후, 신흥재가 타노스 사칭범의 배후임을 알고 신흥재에게 빌붙으려고 하는 것 같다. 신흥재 역시 광주 쪽으로 세력을 넓히는데 박형민이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으며 추후 준비가 되면 연락한다고 했으니 사실상 협력 확정이다. 이후 에피소드 8 마지막에서 광주 대표주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보냈다며 신흥재에게 전화했다. 여담으로 설정과는 다르게 실제 개그맨 박형민은 충남 보령 출신이다.[* 그래서 그런지 시즌5까지는 그의 전라도 사투리가 살짝 어색하였으나, 시즌6에서는 그래도 많이 늘었다.] 승률 시즌 4 최기영 승리[* 손민혁과 2 대 1로](에피소드 4) 시즌 4 김승진 승리(에피소드 11) 시즌 4 김건영, 최기영 패배[* 최기영과 2 대 1로](에피소드 11) 시즌 불명 최부기 패배 시즌 5 김성기 패배(에피소드 2) 시즌 5 김성기 패배[* 손민혁과 2대 1로](에피소드 4) 시즌 5 김성기 패배(과거 시점으로)(에피소드 9) 시즌 6 신흥재 패배(에피소드 6) 8전 2승 0무 6패 25% 마스크 4인방 볼링 1등의 상위 호환이다.[* 볼링 1등의 변칙 기술을 더 강하고 다방면으로 쓸 수 있는 것 같다.] 티어: SSS+[* 이땐 영등포구 대표주자 정재형과 같은 티어였으나, 손민혁처럼 잘 까부는 모습과 정재형보다 더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인지 정재형보다 약해보였다. 예를 들면 박형민은 예체능 1등의 목잡기 필살기에 당했지만 정재형은 버텼다. 그리고 같이 다니는 사람도 그러한 느낌에 영향을 주는 듯 하다. 정재형은 주로 서울 4대 천왕 최강자인 최부기랑 같이 다니지만 박형민은 서울 4대 천왕 최약체인 손민혁이랑 같이 다닌다.] → SSS[* 손민혁이랑 같이 다닌 이유로 티어도 같이 하락했다. 그래서 둘이 절교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티어를 회복시키는 방법은 자신에게 약한 부분을 훈련시키거나 --손민혁과 아예 절교하면 저절로 티어가 다시 올라갈것같다.--][* 또한 손민혁과 마찬가지로 자신보다 티어가 높은 상대하고는 대결하지 않으면 티어가 다시 올라갈것 같다. 물론 시즌4에서는 주로 자신보다 약한 마스크 4인방을 1~2명씩 상대하는게 전부였다.][* 시즌6에서 안시우의 설득을 받아들이긴 커녕 오히려 그를 이기고 짱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한걸 보아 SSS로 하락한 시점에서도 같은 SSS의 인물들 중에선 김원구,정호철,4대천왕 시절 손민혁과 비슷하게 SSS+에 버금가는 실력을 지녔을 것으로 보인다. 아님 원래 서울 4대천왕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 명대사 >오케이~오케이~ >혹시다! 아니 이건 혹시다! >아따 나 모르냐! 전라도 짱이어라! >야 나 서울 사람이어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